대구·경북 실물 경제 호조세

입력 2021.05.12 (08:14) 수정 2021.05.12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고용과 수출입 등 실물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59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9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9%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실물 경제 호조세
    • 입력 2021-05-12 08:14:53
    • 수정2021-05-12 08:48:37
    뉴스광장(대구)
대구와 경북지역 고용과 수출입 등 실물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지난 3월 취업자 수는 259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9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58.9%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