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4년 동안 뭐했습니까” 여당 지도부 만난 故 이선호씨 아버지

입력 2021.05.12 (18:10) 수정 2021.05.12 (1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2일) 23살 대학생 이선호 씨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평택항 부두를 찾아, 이 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故 이선호 씨의 아버지 이재훈 씨는 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 자리에서 "4년동안 무엇을 했나, 얼마나 더 죽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영상편집: 김수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4년 동안 뭐했습니까” 여당 지도부 만난 故 이선호씨 아버지
    • 입력 2021-05-12 18:10:36
    • 수정2021-05-12 18:29:57
    사회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2일) 23살 대학생 이선호 씨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평택항 부두를 찾아, 이 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故 이선호 씨의 아버지 이재훈 씨는 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 자리에서 "4년동안 무엇을 했나, 얼마나 더 죽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영상편집: 김수연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