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행업계에 ‘공유오피스’ 무상 지원
입력 2021.05.12 (19:40)
수정 2021.05.12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오피스'를 무상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여행업체 25곳에 최대 1년 동안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관광 빅데이터나 유튜브 활용 등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여행업체 25곳에 최대 1년 동안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관광 빅데이터나 유튜브 활용 등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여행업계에 ‘공유오피스’ 무상 지원
-
- 입력 2021-05-12 19:40:09
- 수정2021-05-12 19:48:17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오피스'를 무상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여행업체 25곳에 최대 1년 동안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관광 빅데이터나 유튜브 활용 등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여행업체 25곳에 최대 1년 동안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관광 빅데이터나 유튜브 활용 등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