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노인 비대면 건강 관리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1.05.13 (08:35) 수정 2021.05.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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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노인 건강 관리를 지원합니다.

영동군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3,9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부터 65세 이상 100여 명에게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혈압계 등을 이용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개인별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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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노인 비대면 건강 관리 시범사업 선정
    • 입력 2021-05-13 08:35:01
    • 수정2021-05-13 08:41:07
    뉴스광장(청주)
영동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노인 건강 관리를 지원합니다.

영동군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3,9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부터 65세 이상 100여 명에게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혈압계 등을 이용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개인별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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