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1년 6개월 만에 첫 외국인 계절 근로자 투입
입력 2021.05.14 (08:17)
수정 2021.05.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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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어제(13일)부터 농가 32곳에 계절근로자 63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는 비자신청 전과 비행기 탑승 전, 우리나라 입국날, 농가배정 전 등 코로나19 검사 4회를 거친 뒤 농가에 배정됐습니다.
양구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온 건 2019년 11월 외국인 근로자 출국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이에따라 어제(13일)부터 농가 32곳에 계절근로자 63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는 비자신청 전과 비행기 탑승 전, 우리나라 입국날, 농가배정 전 등 코로나19 검사 4회를 거친 뒤 농가에 배정됐습니다.
양구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온 건 2019년 11월 외국인 근로자 출국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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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1년 6개월 만에 첫 외국인 계절 근로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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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08:17:12
- 수정2021-05-14 08:22:20
양구군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어제(13일)부터 농가 32곳에 계절근로자 63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는 비자신청 전과 비행기 탑승 전, 우리나라 입국날, 농가배정 전 등 코로나19 검사 4회를 거친 뒤 농가에 배정됐습니다.
양구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온 건 2019년 11월 외국인 근로자 출국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이에따라 어제(13일)부터 농가 32곳에 계절근로자 63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는 비자신청 전과 비행기 탑승 전, 우리나라 입국날, 농가배정 전 등 코로나19 검사 4회를 거친 뒤 농가에 배정됐습니다.
양구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온 건 2019년 11월 외국인 근로자 출국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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