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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당 지도부에 “부동산, 가격안정·공급 함께 노력하자”
입력 2021.05.14 (14:32) 수정 2021.05.14 (16:08)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송영길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가격 안정과 투기 근절,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이자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문 대통령 간담회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당이 주도적으로 정책 마련하는 게 필요하고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기술 자립을 위해 부처 간, 민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으로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현재의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 정책이나 방역과 백신 접종은 객관적 지표로 입증되고 국제적 비교가 가능한 만큼 그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가 제기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발언을 청취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극복과 민생문제 해결 등 국정 현안과 관련 원활한 당·청 관계 확립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송영길 당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신임 지도부와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려고 계획했지만, 여당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기되면서 예정된 시간보다 40분가량 더 간담회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여당 지도부에 “부동산, 가격안정·공급 함께 노력하자”
    • 입력 2021-05-14 14:32:59
    • 수정2021-05-14 1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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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송영길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가격 안정과 투기 근절,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이자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문 대통령 간담회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당이 주도적으로 정책 마련하는 게 필요하고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기술 자립을 위해 부처 간, 민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으로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현재의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 정책이나 방역과 백신 접종은 객관적 지표로 입증되고 국제적 비교가 가능한 만큼 그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가 제기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발언을 청취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극복과 민생문제 해결 등 국정 현안과 관련 원활한 당·청 관계 확립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송영길 당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신임 지도부와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려고 계획했지만, 여당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기되면서 예정된 시간보다 40분가량 더 간담회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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