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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방역당국 “국산 코로나치료제 일부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국내 mRNA 백신 지원”
입력 2021.05.14 (14:37) 수정 2021.05.14 (14:49) 사회
영국과 미국 뉴욕,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국내 항체치료제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오늘(14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국내 항체치료제의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전 세계에 등장한 변이 중에 기타 변이인 미국 뉴욕 변이 바이러스와 영국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능이 일부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중화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기존 바이러스 유전형과 비교하면 중화능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화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해 무력화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백신과 치료제 연구와 진단기술 개발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49곳에 326주가 분양됐고 이달 12일 추가 확보한 인도 변이 바이러스는 검사를 거쳐 28일부터 분양할 예정입니다.

방대본은 또 국내 mRNA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개발업체 17곳으로부터 원자재 생산, 벡터기술 등 지원이 필요한 수요 조사를 했고 오는 17일 mRNA 백신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 투약 현황을 보면 렘데시비르와 렉키로나주는 각각 6,825명, 3026명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혈장치료제는 임상 시험 목적 외 치료 목적으로 45건이 식품의약안전처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방역당국 “국산 코로나치료제 일부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국내 mRNA 백신 지원”
    • 입력 2021-05-14 14:37:36
    • 수정2021-05-14 14:49:09
    사회
영국과 미국 뉴욕,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국내 항체치료제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오늘(14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국내 항체치료제의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전 세계에 등장한 변이 중에 기타 변이인 미국 뉴욕 변이 바이러스와 영국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능이 일부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중화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기존 바이러스 유전형과 비교하면 중화능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화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해 무력화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백신과 치료제 연구와 진단기술 개발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49곳에 326주가 분양됐고 이달 12일 추가 확보한 인도 변이 바이러스는 검사를 거쳐 28일부터 분양할 예정입니다.

방대본은 또 국내 mRNA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개발업체 17곳으로부터 원자재 생산, 벡터기술 등 지원이 필요한 수요 조사를 했고 오는 17일 mRNA 백신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 투약 현황을 보면 렘데시비르와 렉키로나주는 각각 6,825명, 3026명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혈장치료제는 임상 시험 목적 외 치료 목적으로 45건이 식품의약안전처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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