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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서도 ‘이동형 유전자증폭검사’ 2주 시범 운영
입력 2021.05.14 (15:24) 수정 2021.05.14 (15:28) 사회
서울과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형 선제 유전자증폭검사`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오늘(5/14) 인천체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2주 동안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와 부평구 일대 학교를 중심으로 `이동형 선제 유전자증폭검사`를 시범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평구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경기도 부천과 가까운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검사를 희망하는 학교에는 위탁 계약한 전문기관과 인천시교육청 소속 보건교사와 간호사 등이 파견되고, 희망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이동형 선제 유전자증폭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동형 유전자증폭검사`를 정식 사업으로 운영할지는 앞으로 교육부나 질병관리청과 협의할 사항이라며, 시범 운영 상황을 보면서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천 학교서도 ‘이동형 유전자증폭검사’ 2주 시범 운영
    • 입력 2021-05-14 15:24:31
    • 수정2021-05-14 15:28:30
    사회
서울과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형 선제 유전자증폭검사`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오늘(5/14) 인천체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 2주 동안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와 부평구 일대 학교를 중심으로 `이동형 선제 유전자증폭검사`를 시범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평구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경기도 부천과 가까운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검사를 희망하는 학교에는 위탁 계약한 전문기관과 인천시교육청 소속 보건교사와 간호사 등이 파견되고, 희망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이동형 선제 유전자증폭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동형 유전자증폭검사`를 정식 사업으로 운영할지는 앞으로 교육부나 질병관리청과 협의할 사항이라며, 시범 운영 상황을 보면서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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