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조선대학교서 활짝 핀 ‘빨간 장미’

입력 2021.05.14 (15:59)
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장미원 주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조선대는 코로나19로 올해도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았다. 대신 주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려하게 꽃 피운 장미’
‘장미 정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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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장미원 주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조선대는 코로나19로 올해도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았다. 대신 주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장미원 주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조선대는 코로나19로 올해도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았다. 대신 주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장미원 주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조선대는 코로나19로 올해도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았다. 대신 주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장미원 주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조선대는 코로나19로 올해도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았다. 대신 주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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