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영업하던 무허가 유흥업소 적발…관계자 등 29명 입건
입력 2021.05.14 (18:20)
수정 2021.05.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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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무허가 유흥업소가 심야 시간에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허가 유흥업소의 업주 A 씨 등 업소 관계자 29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소를 이용한 손님 22명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보고, 별도로 강남구청에 명단을 넘겼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허가 유흥업소의 업주 A 씨 등 업소 관계자 29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소를 이용한 손님 22명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보고, 별도로 강남구청에 명단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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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에 영업하던 무허가 유흥업소 적발…관계자 등 29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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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18:20:27
- 수정2021-05-14 18:21:00
서울 강남의 한 무허가 유흥업소가 심야 시간에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허가 유흥업소의 업주 A 씨 등 업소 관계자 29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소를 이용한 손님 22명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보고, 별도로 강남구청에 명단을 넘겼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허가 유흥업소의 업주 A 씨 등 업소 관계자 29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소를 이용한 손님 22명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보고, 별도로 강남구청에 명단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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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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