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북이면 건강조사 사후 관리…협의회 구성

입력 2021.05.14 (19:33) 수정 2021.05.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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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어제 발표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와 관련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먼저, 주민대표와 환경부 등 정부 부처,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가칭 '민관합동 환경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조사 전반에 대한 사항과 소각 시설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확보된 사후관리 비용 2억 1,400만 원을 바탕으로 북이면 일대 환경과 건강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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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북이면 건강조사 사후 관리…협의회 구성
    • 입력 2021-05-14 19:33:27
    • 수정2021-05-14 19:43:16
    뉴스7(청주)
청주시가 어제 발표된 북이면 주민건강영향조사와 관련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먼저, 주민대표와 환경부 등 정부 부처,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가칭 '민관합동 환경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조사 전반에 대한 사항과 소각 시설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확보된 사후관리 비용 2억 1,400만 원을 바탕으로 북이면 일대 환경과 건강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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