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백악기 지형’ 천연기념물 예고

입력 2021.05.14 (19:34) 수정 2021.05.14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이 사천 서포면 선전리의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에 대해 천연기념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선전리에는 중생대 퇴적층에서 만들어진 나뭇가지 화석들이 발견됐으며, 백악기의 흔적입니다.

문화재청은 비슷한 형태의 화석들이 드물지 않게 발견되고 있지만, 선전리 일대는 규모가 크고 보존상태가 좋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천 ‘백악기 지형’ 천연기념물 예고
    • 입력 2021-05-14 19:34:49
    • 수정2021-05-14 19:46:09
    뉴스7(창원)
문화재청이 사천 서포면 선전리의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에 대해 천연기념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선전리에는 중생대 퇴적층에서 만들어진 나뭇가지 화석들이 발견됐으며, 백악기의 흔적입니다.

문화재청은 비슷한 형태의 화석들이 드물지 않게 발견되고 있지만, 선전리 일대는 규모가 크고 보존상태가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