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 자전거 투어

입력 2021.05.14 (19:41) 수정 2021.05.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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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자전거 동호회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야로 자전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4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을 출발해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안 말이산을 거쳐 합천 옥전고분군으로 이어지는 172km 구간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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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 자전거 투어
    • 입력 2021-05-14 19:41:00
    • 수정2021-05-14 19:46:10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자전거 동호회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야로 자전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4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을 출발해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안 말이산을 거쳐 합천 옥전고분군으로 이어지는 172km 구간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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