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업위기특별지역 연장 건의
입력 2021.05.14 (21:48)
수정 2021.05.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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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28일 끝날 예정인 창원 진해구와 통영, 거제, 고성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조선 수주가 잇따르고 있지만 체감하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며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8일 열리는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조선 수주가 잇따르고 있지만 체감하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며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8일 열리는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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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산업위기특별지역 연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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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1:48:06
- 수정2021-05-14 21:51:45
경상남도가 오는 28일 끝날 예정인 창원 진해구와 통영, 거제, 고성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조선 수주가 잇따르고 있지만 체감하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며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8일 열리는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조선 수주가 잇따르고 있지만 체감하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며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8일 열리는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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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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