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관광 “9개 해수욕장·폐조선소 활용”

입력 2021.05.14 (21:48) 수정 2021.05.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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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관광본부가 남해 상주를 시작으로 사천과 통영, 거제를 거쳐 부산과 울산 9개 해수욕장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경남과 부산, 울산의 폐조선소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 특화 관광으로 키우자고 제안했습니다.

동남권 광역관광본부는 경남, 부산, 울산이 2019년 공동 설립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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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 관광 “9개 해수욕장·폐조선소 활용”
    • 입력 2021-05-14 21:48:06
    • 수정2021-05-14 21:54:52
    뉴스9(창원)
동남권 광역관광본부가 남해 상주를 시작으로 사천과 통영, 거제를 거쳐 부산과 울산 9개 해수욕장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경남과 부산, 울산의 폐조선소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 특화 관광으로 키우자고 제안했습니다.

동남권 광역관광본부는 경남, 부산, 울산이 2019년 공동 설립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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