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간 아파트 가격 0.23%↑…상승세 지속
입력 2021.05.14 (21:51)
수정 2021.05.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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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의 5월 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0.23%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3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28%로 가장 높았고 청주 흥덕구 0.27% 음성, 충주가 0.26%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16% 상승해 일주일 전 0.13%보다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3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28%로 가장 높았고 청주 흥덕구 0.27% 음성, 충주가 0.26%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16% 상승해 일주일 전 0.13%보다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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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간 아파트 가격 0.23%↑…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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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4 21:51:14
- 수정2021-05-14 21:54:21
한국부동산원의 5월 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0.23%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3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28%로 가장 높았고 청주 흥덕구 0.27% 음성, 충주가 0.26%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16% 상승해 일주일 전 0.13%보다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3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28%로 가장 높았고 청주 흥덕구 0.27% 음성, 충주가 0.26%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16% 상승해 일주일 전 0.13%보다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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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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