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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유소 숙소 건물서 불…4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5.15 (11:02) 수정 2021.05.15 (14:49) 사회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유소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오늘(15일) 오전 5시 20분쯤 남동구 간석동의 한 주유소 2층짜리 숙소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지만, 이곳에 있던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직원이 화재를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남동소방서 제공]
인천 남동소방서는 오늘(15일) 오전 5시 20분쯤 남동구 간석동의 한 주유소 2층짜리 숙소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지만, 이곳에 있던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직원이 화재를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남동소방서 제공]
- 인천 주유소 숙소 건물서 불…4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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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11:02:03
- 수정2021-05-15 14:49:56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유소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오늘(15일) 오전 5시 20분쯤 남동구 간석동의 한 주유소 2층짜리 숙소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지만, 이곳에 있던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직원이 화재를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남동소방서 제공]
인천 남동소방서는 오늘(15일) 오전 5시 20분쯤 남동구 간석동의 한 주유소 2층짜리 숙소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지만, 이곳에 있던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직원이 화재를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남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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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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