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예방적 격리 중 확진 등
입력 2021.05.15 (11:40)
수정 2021.05.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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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15일)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병사 1명은 충남 논산의 부대에 입소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 입소 전 접촉한 민간인의 확진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포의 해병대 병사 1명과 철원의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청주의 공군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 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 부대의 공군 간부 1명도 자녀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858명이며, 이 가운데 58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육군 병사 1명은 충남 논산의 부대에 입소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 입소 전 접촉한 민간인의 확진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포의 해병대 병사 1명과 철원의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청주의 공군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 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 부대의 공군 간부 1명도 자녀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858명이며, 이 가운데 58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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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예방적 격리 중 확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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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11:40:25
- 수정2021-05-15 11:41:35
국방부는 오늘(15일)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병사 1명은 충남 논산의 부대에 입소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 입소 전 접촉한 민간인의 확진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포의 해병대 병사 1명과 철원의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청주의 공군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 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 부대의 공군 간부 1명도 자녀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858명이며, 이 가운데 58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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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 1명은 충남 논산의 부대에 입소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 입소 전 접촉한 민간인의 확진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포의 해병대 병사 1명과 철원의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청주의 공군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접촉 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 부대의 공군 간부 1명도 자녀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858명이며, 이 가운데 58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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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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