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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17일 만에 최다 확진…이상반응 신고 409건 늘어
입력 2021.05.15 (12:03) 수정 2021.05.15 (12:2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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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서 지난달 말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이상 반응 신고 사례는 4백 건 넘게 확인됐습니다.

민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서 지난달 27일 이후 17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직장에선 어제 하루 9명이 추가 감염되며 지난 13일 직원 한 명이 최초 확진된 뒤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시설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접촉자를 분류한 뒤 직원 전수검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제 하루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8만 3,796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가 3만 7천 8백여 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 수가 3만 8천여 명입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선 1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요양병원과 시설 관련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하면서 접종 속도도 점차 빨라질 예정입니다.

백신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오늘 0시 기준 409건 늘어 누적 2만 1,944건이 됐습니다.

신규 사례 중 사망 사례가 3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1건이었으며, 중환자실 입원이나 생명 위중, 영구 장애 등의 주요 이상 반응 사례는 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직 접종과의 인과성은 밝혀지지 않은 사례들로, 방역 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신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규 이상 반응 신고 사례의 95%는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등 접종 뒤 나타날 수 있는 일반 이상 반응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서울 17일 만에 최다 확진…이상반응 신고 409건 늘어
    • 입력 2021-05-15 12:03:02
    • 수정2021-05-15 12:25:32
    뉴스 12
[앵커]

서울에서 지난달 말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이상 반응 신고 사례는 4백 건 넘게 확인됐습니다.

민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서 지난달 27일 이후 17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직장에선 어제 하루 9명이 추가 감염되며 지난 13일 직원 한 명이 최초 확진된 뒤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시설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고, 접촉자를 분류한 뒤 직원 전수검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제 하루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8만 3,796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가 3만 7천 8백여 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 수가 3만 8천여 명입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선 1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요양병원과 시설 관련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하면서 접종 속도도 점차 빨라질 예정입니다.

백신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오늘 0시 기준 409건 늘어 누적 2만 1,944건이 됐습니다.

신규 사례 중 사망 사례가 3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1건이었으며, 중환자실 입원이나 생명 위중, 영구 장애 등의 주요 이상 반응 사례는 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직 접종과의 인과성은 밝혀지지 않은 사례들로, 방역 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신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규 이상 반응 신고 사례의 95%는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등 접종 뒤 나타날 수 있는 일반 이상 반응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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