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전북에서 5년 동안 17명 숨져
입력 2021.05.15 (21:34)
수정 2021.05.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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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중후군 피해가 잇따르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이 감염병으로 환자 55명이 발생했고, 17명이 숨졌습니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되며, 참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진드기에 물리면 제거하는 것보다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받아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이 감염병으로 환자 55명이 발생했고, 17명이 숨졌습니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되며, 참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진드기에 물리면 제거하는 것보다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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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전북에서 5년 동안 1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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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1:34:46
- 수정2021-05-15 21:47:23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중후군 피해가 잇따르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이 감염병으로 환자 55명이 발생했고, 17명이 숨졌습니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되며, 참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진드기에 물리면 제거하는 것보다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받아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이 감염병으로 환자 55명이 발생했고, 17명이 숨졌습니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되며, 참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진드기에 물리면 제거하는 것보다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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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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