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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밀입국 신고에 천만 원 포상”
입력 2021.05.15 (21:36) 수정 2021.05.15 (21:59)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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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이 해상 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
해경은 또, 주민 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신고 요령이 담긴 현수막과 물수건, 마스크 등을 연안 지역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태안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고무보트 등 소형선박을 이용한 중국인 불법 밀입국 사건이 3차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또, 주민 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신고 요령이 담긴 현수막과 물수건, 마스크 등을 연안 지역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태안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고무보트 등 소형선박을 이용한 중국인 불법 밀입국 사건이 3차례 발생했습니다.
- 태안해경 “밀입국 신고에 천만 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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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1:36:05
- 수정2021-05-15 21:59:04

태안해경이 해상 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
해경은 또, 주민 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신고 요령이 담긴 현수막과 물수건, 마스크 등을 연안 지역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태안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고무보트 등 소형선박을 이용한 중국인 불법 밀입국 사건이 3차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또, 주민 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신고 요령이 담긴 현수막과 물수건, 마스크 등을 연안 지역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태안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고무보트 등 소형선박을 이용한 중국인 불법 밀입국 사건이 3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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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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