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검단 시민들 3번째 촛불집회…“GTX-D 노선 서울 직결하라”
입력 2021.05.15 (22:17)
수정 2021.05.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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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인천 검단 시민들로 구성된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오늘(15일) 촛불 집회를 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의 서울 직결 등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 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피켓과 촛불을 들고 ‘GTX-D 서울 직결’ ‘김포 골드라인 교통 기본권 보호’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참석 인원은 경찰 추산 700여 명,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입니다.
시민연대 측은 지난 1일과 8일에 이어 오늘 3번째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김포 일대에서 차량 시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김포 장기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GTX-D 노선 계획에 반발하며 서울 직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독자 제공]
시민연대 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피켓과 촛불을 들고 ‘GTX-D 서울 직결’ ‘김포 골드라인 교통 기본권 보호’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참석 인원은 경찰 추산 700여 명,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입니다.
시민연대 측은 지난 1일과 8일에 이어 오늘 3번째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김포 일대에서 차량 시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김포 장기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GTX-D 노선 계획에 반발하며 서울 직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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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검단 시민들 3번째 촛불집회…“GTX-D 노선 서울 직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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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5 22:17:58
- 수정2021-05-15 22:20:04
경기 김포·인천 검단 시민들로 구성된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오늘(15일) 촛불 집회를 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의 서울 직결 등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 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피켓과 촛불을 들고 ‘GTX-D 서울 직결’ ‘김포 골드라인 교통 기본권 보호’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참석 인원은 경찰 추산 700여 명,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입니다.
시민연대 측은 지난 1일과 8일에 이어 오늘 3번째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김포 일대에서 차량 시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김포 장기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GTX-D 노선 계획에 반발하며 서울 직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독자 제공]
시민연대 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피켓과 촛불을 들고 ‘GTX-D 서울 직결’ ‘김포 골드라인 교통 기본권 보호’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참석 인원은 경찰 추산 700여 명,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입니다.
시민연대 측은 지난 1일과 8일에 이어 오늘 3번째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김포 일대에서 차량 시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김포 장기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GTX-D 노선 계획에 반발하며 서울 직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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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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