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야외체험학습 중심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올해 10곳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동대문구와 동작구를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두 10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기존 50곳에서 60곳으로 확대됩니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활동의 중심을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 기존 보육과정에서 취약한 자연체험, 놀이활동을 확대한 어린이집입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놀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운다는 목표로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19년 이후 확대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최근 동대문구와 동작구를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두 10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기존 50곳에서 60곳으로 확대됩니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활동의 중심을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 기존 보육과정에서 취약한 자연체험, 놀이활동을 확대한 어린이집입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놀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운다는 목표로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19년 이후 확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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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생태친화 어린이집’ 올해 6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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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1:17:28

서울시가 야외체험학습 중심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올해 10곳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동대문구와 동작구를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두 10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기존 50곳에서 60곳으로 확대됩니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활동의 중심을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 기존 보육과정에서 취약한 자연체험, 놀이활동을 확대한 어린이집입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놀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운다는 목표로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19년 이후 확대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최근 동대문구와 동작구를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두 10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기존 50곳에서 60곳으로 확대됩니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활동의 중심을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 기존 보육과정에서 취약한 자연체험, 놀이활동을 확대한 어린이집입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놀 권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운다는 목표로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19년 이후 확대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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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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