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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국내 발생 597명…월요일 확진자수로는 1월 이후 최다
입력 2021.05.17 (13:35) 수정 2021.05.17 (13:36) 사회
오늘(17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가 월요일 확진자로는 지난 1월 초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17일) 온라인으로 열린 백브리핑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수가 월요일에도 6백 명 가까이 나온 것과 관련해 "1월 초 월요일 985명 이후 오늘이 월요일 기준으로는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월요일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을 받아 다른 평일에 비해 국내 발생 확진자수가 적은 편입니다.

월요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난 1월 4일 980명대를 기록한 이후 점차 줄어 들다 4월 이후 4~5백 명 대 내외를 기록했는데 오늘은 597명으로 6백 명 가까이 기록했습니다.

윤 반장은 이와 관련해 "하루하루 상황으로 판단하진 않는다"면서 "현재는 전반적으로 직전 주 그 전주에 비해선 거의 정체 상태에 가깝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다만 주말 검사 감소량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 많이 나온 게 우연의 상황인지 계속 이런 추세 이어갈지에 대해선 면밀히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발생 확진자 "597명이 어떤 특성을 가진 환자인지 면밀히 봐야한다"면서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이번주 상황 조금 더 지켜볼 필요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국내 발생 597명…월요일 확진자수로는 1월 이후 최다
    • 입력 2021-05-17 13:35:30
    • 수정2021-05-17 13:36:41
    사회
오늘(17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가 월요일 확진자로는 지난 1월 초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17일) 온라인으로 열린 백브리핑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수가 월요일에도 6백 명 가까이 나온 것과 관련해 "1월 초 월요일 985명 이후 오늘이 월요일 기준으로는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월요일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을 받아 다른 평일에 비해 국내 발생 확진자수가 적은 편입니다.

월요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난 1월 4일 980명대를 기록한 이후 점차 줄어 들다 4월 이후 4~5백 명 대 내외를 기록했는데 오늘은 597명으로 6백 명 가까이 기록했습니다.

윤 반장은 이와 관련해 "하루하루 상황으로 판단하진 않는다"면서 "현재는 전반적으로 직전 주 그 전주에 비해선 거의 정체 상태에 가깝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다만 주말 검사 감소량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 많이 나온 게 우연의 상황인지 계속 이런 추세 이어갈지에 대해선 면밀히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발생 확진자 "597명이 어떤 특성을 가진 환자인지 면밀히 봐야한다"면서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이번주 상황 조금 더 지켜볼 필요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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