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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직전 주 대비 4.5%↑…수도권 유행 지속
입력 2021.05.17 (14:37) 수정 2021.05.17 (14:55) 사회
지난 일주일(5/9~15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직전주보다 20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늘(17일)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590명으로 지난주에 비해서 4.5%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590.9명으로 직전 1주(5/2~8일, 565.3명)보다 25.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청장은 "수도권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호남권과 제주권도 집단감염 발생으로 지난주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5.7명이 신고돼 지난주 대비 3.7명이 증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치명률도 지난 4주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정 청장은 "연일 국내에서 500명대 후반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확진자 접촉에 대한 감염비중도 46.3%에 달하고 있다"면서 일상생활에서의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직전 주 대비 4.5%↑…수도권 유행 지속
    • 입력 2021-05-17 14:37:17
    • 수정2021-05-17 14:55:31
    사회
지난 일주일(5/9~15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직전주보다 20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늘(17일)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590명으로 지난주에 비해서 4.5%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590.9명으로 직전 1주(5/2~8일, 565.3명)보다 25.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청장은 "수도권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호남권과 제주권도 집단감염 발생으로 지난주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5.7명이 신고돼 지난주 대비 3.7명이 증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치명률도 지난 4주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정 청장은 "연일 국내에서 500명대 후반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확진자 접촉에 대한 감염비중도 46.3%에 달하고 있다"면서 일상생활에서의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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