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기획재정부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내 연결통로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기재부는 오늘(17일)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3∼14일 재택근무를 했으며, 확진 당일인 오늘 출근 직후 가족의 확진 통보를 받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재부는 해당 사무실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오늘(17일)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3∼14일 재택근무를 했으며, 확진 당일인 오늘 출근 직후 가족의 확진 통보를 받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재부는 해당 사무실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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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연결통로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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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7:44:13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기획재정부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내 연결통로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기재부는 오늘(17일)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3∼14일 재택근무를 했으며, 확진 당일인 오늘 출근 직후 가족의 확진 통보를 받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재부는 해당 사무실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오늘(17일)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3∼14일 재택근무를 했으며, 확진 당일인 오늘 출근 직후 가족의 확진 통보를 받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재부는 해당 사무실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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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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