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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음성군, ‘지역 내 총생산’ 충북 2위 외
입력 2021.05.17 (19:32) 수정 2021.05.17 (20:01)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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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음성군의 지역 내 총생산, GRDP가 지난해 말 기준 11.7%, 8조 천 6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청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요.

지난해 음성군의 청년 고용률 역시, 52.5%를 기록해 충북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160개 기초 자치단체 중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음성군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유치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음성군은 민선 7기 이후 6조 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목표 금액의 88%를 달성했는데요.

담당자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동철/음성군 투자유치팀장 : "반도체, 수소 관련 기업들을 집중 유치를 하고 있고, 일자리 창출, 그분들이 머무르고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개선해서 신 산업형 신도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더 많은 인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지난 3월에 발표된 주택 공급 계획을 보면, 2025년까지 2만 3천여 가구 규모의 신규주택과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은 이럴 경우, 3만 5천여 명이 추가로 유입돼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음성군의 경제 성적표에는 파란불이 켜졌는데요.

앞으로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단양군이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만 18개월 미만 영유아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꾸러미는 성장기, 올바른 독서 습관을 위해 나이에 맞는 책과 독서 안내책자, 가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단양군은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책 꾸러미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도서관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만 18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에는 책 꾸러미가 택배로 전달됩니다.

[앵커]

감염 위험은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오늘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제천시와 단양군의 지역 화폐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일시 중단됩니다.

이 기간, 지류형 화폐를 구입는 것, 그리고 카드와 모바일형의 충전, 결제, 환불까지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는데요.

제천시 공공배달 앱인 '배달 모아'에서도 지역 화폐로 결제할 수 없습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조폐공사가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센터로 이관하는 작업을 하면서 모든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화폐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 [여기는 충주] 음성군, ‘지역 내 총생산’ 충북 2위 외
    • 입력 2021-05-17 19:32:39
    • 수정2021-05-17 20:01:26
    뉴스7(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음성군의 지역 내 총생산, GRDP가 지난해 말 기준 11.7%, 8조 천 6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청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요.

지난해 음성군의 청년 고용률 역시, 52.5%를 기록해 충북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160개 기초 자치단체 중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음성군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유치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음성군은 민선 7기 이후 6조 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목표 금액의 88%를 달성했는데요.

담당자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동철/음성군 투자유치팀장 : "반도체, 수소 관련 기업들을 집중 유치를 하고 있고, 일자리 창출, 그분들이 머무르고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개선해서 신 산업형 신도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더 많은 인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지난 3월에 발표된 주택 공급 계획을 보면, 2025년까지 2만 3천여 가구 규모의 신규주택과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은 이럴 경우, 3만 5천여 명이 추가로 유입돼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음성군의 경제 성적표에는 파란불이 켜졌는데요.

앞으로도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단양군이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만 18개월 미만 영유아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꾸러미는 성장기, 올바른 독서 습관을 위해 나이에 맞는 책과 독서 안내책자, 가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단양군은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책 꾸러미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도서관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만 18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에는 책 꾸러미가 택배로 전달됩니다.

[앵커]

감염 위험은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오늘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제천시와 단양군의 지역 화폐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일시 중단됩니다.

이 기간, 지류형 화폐를 구입는 것, 그리고 카드와 모바일형의 충전, 결제, 환불까지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는데요.

제천시 공공배달 앱인 '배달 모아'에서도 지역 화폐로 결제할 수 없습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조폐공사가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센터로 이관하는 작업을 하면서 모든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화폐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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