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래주점 살인’ 피의자 허민우 신상 공개
입력 2021.05.17 (19:36)
수정 2021.05.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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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시비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34살 허민우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허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신상 공개 요건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허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신상 공개 요건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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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노래주점 살인’ 피의자 허민우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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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36:07
- 수정2021-05-17 19:47:58
술값 시비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34살 허민우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허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신상 공개 요건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허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신상 공개 요건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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