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복당’ 지역 정가도 찬반 논란 커져
입력 2021.05.17 (19:38)
수정 2021.05.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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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두고 지역정가에서도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상연,최백영,이덕천 등 전직 대구시의회 의장들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힘 대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홍 의원 복당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상연,최백영,이덕천 등 전직 대구시의회 의장들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힘 대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홍 의원 복당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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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복당’ 지역 정가도 찬반 논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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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38:07
- 수정2021-05-17 19:46:58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두고 지역정가에서도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상연,최백영,이덕천 등 전직 대구시의회 의장들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힘 대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홍 의원 복당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상연,최백영,이덕천 등 전직 대구시의회 의장들은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힘 대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홍 의원 복당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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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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