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관광버스 다리 아래로 추락…운전기사 중상
입력 2021.05.17 (19:49)
수정 2021.05.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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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5분쯤 정읍시 북면 새한교에서 관광버스가 난간을 뚫고 7미터 아래 하천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 기사만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 기사만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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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 관광버스 다리 아래로 추락…운전기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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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19:49:54
- 수정2021-05-17 19:53:26
어젯밤 11시 15분쯤 정읍시 북면 새한교에서 관광버스가 난간을 뚫고 7미터 아래 하천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 기사만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 기사만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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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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