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청호 추락 헬기 업체 특별감독
입력 2021.05.17 (21:48)
수정 2021.05.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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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청호에 추락한 산림진화용 헬기의 업체인 헬리코리아를 대상으로 정부가 특별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헬리코리아에 감독관 10여 명을 파견해 운항과 정비 상태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헬리코리아에 감독관 10여 명을 파견해 운항과 정비 상태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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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대청호 추락 헬기 업체 특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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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48:07
- 수정2021-05-17 22:04:07
최근 대청호에 추락한 산림진화용 헬기의 업체인 헬리코리아를 대상으로 정부가 특별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헬리코리아에 감독관 10여 명을 파견해 운항과 정비 상태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헬리코리아에 감독관 10여 명을 파견해 운항과 정비 상태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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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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