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청호 추락 헬기 업체 특별감독

입력 2021.05.17 (21:48) 수정 2021.05.17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대청호에 추락한 산림진화용 헬기의 업체인 헬리코리아를 대상으로 정부가 특별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헬리코리아에 감독관 10여 명을 파견해 운항과 정비 상태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대청호 추락 헬기 업체 특별감독
    • 입력 2021-05-17 21:48:07
    • 수정2021-05-17 22:04:07
    뉴스9(청주)
최근 대청호에 추락한 산림진화용 헬기의 업체인 헬리코리아를 대상으로 정부가 특별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헬리코리아에 감독관 10여 명을 파견해 운항과 정비 상태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