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당 대표 출마 “대기업 이전 추진”
입력 2021.05.17 (21:50)
수정 2021.05.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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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윤영석 의원이 오늘(17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지방균형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화를 법제화해 대기업이 본사를 지방에 둬 지역에 일자리를 마련하게 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5대 5로 조정하는 등 지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화를 법제화해 대기업이 본사를 지방에 둬 지역에 일자리를 마련하게 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5대 5로 조정하는 등 지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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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당 대표 출마 “대기업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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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50:00
- 수정2021-05-17 21:57:20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윤영석 의원이 오늘(17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지방균형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화를 법제화해 대기업이 본사를 지방에 둬 지역에 일자리를 마련하게 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5대 5로 조정하는 등 지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화를 법제화해 대기업이 본사를 지방에 둬 지역에 일자리를 마련하게 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5대 5로 조정하는 등 지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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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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