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 나이트클럽 찾은 순천시 공무원 대기발령
입력 2021.05.17 (21:50)
수정 2021.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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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공무원 8명을 대기 발령했습니다.
순천시는 소속 공무원 8명이 확진자가 발생하기 3∼4일 전 해당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복무 지침 위반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소속 공무원 8명이 확진자가 발생하기 3∼4일 전 해당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복무 지침 위반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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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감염’ 나이트클럽 찾은 순천시 공무원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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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50:18
- 수정2021-05-17 22:00:22
순천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공무원 8명을 대기 발령했습니다.
순천시는 소속 공무원 8명이 확진자가 발생하기 3∼4일 전 해당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복무 지침 위반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소속 공무원 8명이 확진자가 발생하기 3∼4일 전 해당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복무 지침 위반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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