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흥업소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장

입력 2021.05.17 (21:50) 수정 2021.05.17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유흥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사흘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종사자 등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유흥업소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장
    • 입력 2021-05-17 21:50:52
    • 수정2021-05-17 22:00:22
    뉴스9(광주)
광주시가 유흥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사흘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종사자 등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