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흥업소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장
입력 2021.05.17 (21:50)
수정 2021.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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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유흥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사흘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종사자 등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종사자 등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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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유흥업소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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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50:52
- 수정2021-05-17 22:00:22
광주시가 유흥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사흘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종사자 등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종사자 등 3천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업소 관계자와 손님 등 모두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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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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