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풍수해 대책 추진

입력 2021.05.17 (21:56) 수정 2021.05.17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해 집중호우와 태풍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재해우려지역을 애초 279곳에서 387곳으로 확대해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집중호우시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둔치 23곳을 집중 관리합니다.

또 급경사 붕괴위험지구와 배수펌프장 등 도내 만 천여 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여름철 풍수해 대책 추진
    • 입력 2021-05-17 21:56:36
    • 수정2021-05-17 22:00:52
    뉴스9(대구)
경상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해 집중호우와 태풍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재해우려지역을 애초 279곳에서 387곳으로 확대해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집중호우시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둔치 23곳을 집중 관리합니다.

또 급경사 붕괴위험지구와 배수펌프장 등 도내 만 천여 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