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아트호텔’ 준공 개소 운영

입력 2021.05.17 (23:31) 수정 2021.05.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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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숙박시설인 ‘아트호텔’이 오늘(17일) 문을 열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고성 아트호텔은 그동안 방치되던 숙박시설인 ‘명파비치하우스’를 지난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새로 단장했으며,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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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아트호텔’ 준공 개소 운영
    • 입력 2021-05-17 23:31:58
    • 수정2021-05-18 00:40:01
    뉴스9(강릉)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숙박시설인 ‘아트호텔’이 오늘(17일) 문을 열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고성 아트호텔은 그동안 방치되던 숙박시설인 ‘명파비치하우스’를 지난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새로 단장했으며,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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