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5.18 (19:00) 수정 2021.05.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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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1주년…文, “진상규명” 거듭 강조

5.18 광주민주화 운동 41주년을 맞아 열린 추모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진실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며 진상규명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5월 정신 계승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습니다.

확진자 개별 접촉 감염 비율 최고치…접종 예약 증가

코로나19 확진자 개별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이 46%로, 지난해 8월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령층 등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60% 안팎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22일 개최…‘백신·한반도’ 공조 모색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두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대북 정책과 백신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종 당일 한강 입수하는 사람 있었다”…경찰 “확인 중”

손정민 씨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실종 당일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걸 봤다는 목격자 제보를 확보했습니다. 다만, 이 남성이 손 씨 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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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1주년…文, “진상규명” 거듭 강조

5.18 광주민주화 운동 41주년을 맞아 열린 추모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진실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며 진상규명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5월 정신 계승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습니다.

확진자 개별 접촉 감염 비율 최고치…접종 예약 증가

코로나19 확진자 개별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이 46%로, 지난해 8월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령층 등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60% 안팎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22일 개최…‘백신·한반도’ 공조 모색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두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대북 정책과 백신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종 당일 한강 입수하는 사람 있었다”…경찰 “확인 중”

손정민 씨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실종 당일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걸 봤다는 목격자 제보를 확보했습니다. 다만, 이 남성이 손 씨 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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