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5.18 (19:43)
수정 2021.05.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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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에서 여야 지도부가 함께 먹은 이 음식.
주먹밥입니다.
41년 전 고립된 광주에서 시민들이 나눠 먹었던 주먹밥은 5.18 정신과 연대, 나눔의 상징이 됐죠.
이 주먹밥이 상징하는 5.18 정신을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야 41년 전 우리 사회가 광주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먹밥입니다.
41년 전 고립된 광주에서 시민들이 나눠 먹었던 주먹밥은 5.18 정신과 연대, 나눔의 상징이 됐죠.
이 주먹밥이 상징하는 5.18 정신을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야 41년 전 우리 사회가 광주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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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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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18 19:46:33
오늘 광주에서 여야 지도부가 함께 먹은 이 음식.
주먹밥입니다.
41년 전 고립된 광주에서 시민들이 나눠 먹었던 주먹밥은 5.18 정신과 연대, 나눔의 상징이 됐죠.
이 주먹밥이 상징하는 5.18 정신을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야 41년 전 우리 사회가 광주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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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입니다.
41년 전 고립된 광주에서 시민들이 나눠 먹었던 주먹밥은 5.18 정신과 연대, 나눔의 상징이 됐죠.
이 주먹밥이 상징하는 5.18 정신을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야 41년 전 우리 사회가 광주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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