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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1.05.19 (00:04) 수정 2021.05.19 (00:1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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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영동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화재가 있었군요.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고요.

[답변]

네, 사고가 난 건 오전 9시 반쯤인데요.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대관령1터널 안에서 고장이 나 멈춰 서 있던 탱크로리를 뒤따르던 5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사고 여파로 대관령 나들목부터 강릉분기점까지 통행이 제한돼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차량 화재가 있었습니다.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사거리에서 SUV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현지시간 15일 미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모습입니다.

운전자가 담배를 피우며 손소독제를 사용하다 불이 붙은 겁니다.

불씨가 없더라도 여름철 급격히 온도가 올라가는 차량 내부에 손소독제를 놔둘 경우 에탄올 성분 때문에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1-05-19 00:04:37
    • 수정2021-05-19 00:10:01
    뉴스라인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영동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화재가 있었군요.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고요.

[답변]

네, 사고가 난 건 오전 9시 반쯤인데요.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대관령1터널 안에서 고장이 나 멈춰 서 있던 탱크로리를 뒤따르던 5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사고 여파로 대관령 나들목부터 강릉분기점까지 통행이 제한돼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차량 화재가 있었습니다.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사거리에서 SUV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현지시간 15일 미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모습입니다.

운전자가 담배를 피우며 손소독제를 사용하다 불이 붙은 겁니다.

불씨가 없더라도 여름철 급격히 온도가 올라가는 차량 내부에 손소독제를 놔둘 경우 에탄올 성분 때문에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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