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차량 충돌…5명 병원 이송
입력 2021.05.19 (04:37)
수정 2021.05.1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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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0시 29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사거리에서 세관사거리 내리막길을 가던 사설 보안업체 차량이 도산대로 신사역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설 보안업체 직원 2명과 택시기사와 승객,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등 모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이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윤태님 제공]
이 사고로 사설 보안업체 직원 2명과 택시기사와 승객,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등 모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이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윤태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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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차량 충돌…5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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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19 04:39:38
오늘(19일) 새벽 0시 29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사거리에서 세관사거리 내리막길을 가던 사설 보안업체 차량이 도산대로 신사역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설 보안업체 직원 2명과 택시기사와 승객,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등 모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이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윤태님 제공]
이 사고로 사설 보안업체 직원 2명과 택시기사와 승객,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등 모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이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윤태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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