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52번’ 구단 4번째 영구결번…29일 은퇴식
입력 2021.05.19 (08:12)
수정 2021.05.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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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간판 4번 타자였던 김태균의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됩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선수의 기록과 팀 공헌도, 사회공헌 등을 고려해 현역시절 등번호인 52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화에서는 장종훈과 정민철, 송진우에 이은 4번째 영구결번입니다.
김태균 선수의 은퇴식은 오는 29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선수의 기록과 팀 공헌도, 사회공헌 등을 고려해 현역시절 등번호인 52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화에서는 장종훈과 정민철, 송진우에 이은 4번째 영구결번입니다.
김태균 선수의 은퇴식은 오는 29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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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태균 52번’ 구단 4번째 영구결번…29일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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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08:12:04
- 수정2021-05-19 08:28:59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간판 4번 타자였던 김태균의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됩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선수의 기록과 팀 공헌도, 사회공헌 등을 고려해 현역시절 등번호인 52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화에서는 장종훈과 정민철, 송진우에 이은 4번째 영구결번입니다.
김태균 선수의 은퇴식은 오는 29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선수의 기록과 팀 공헌도, 사회공헌 등을 고려해 현역시절 등번호인 52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화에서는 장종훈과 정민철, 송진우에 이은 4번째 영구결번입니다.
김태균 선수의 은퇴식은 오는 29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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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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