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8명…‘변이’ 누적 26명
입력 2021.05.19 (08:17)
수정 2021.05.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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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어제(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거제 5명, 창원 3명, 진주 2명 등 모두 18명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인 6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경남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26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이 영국 변이, 해외입국자 1명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인 6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경남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26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이 영국 변이, 해외입국자 1명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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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18명…‘변이’ 누적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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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08:17:52
- 수정2021-05-19 08:28:32
경남의 어제(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거제 5명, 창원 3명, 진주 2명 등 모두 18명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인 6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경남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26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이 영국 변이, 해외입국자 1명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인 6명은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경남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26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이 영국 변이, 해외입국자 1명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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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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