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만성지구 황방산 진입로 다음 달까지 정비
입력 2021.05.19 (10:04)
수정 2021.05.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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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만성동 법조타운에서 황방산으로 진입하는 등산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됩니다.
전주시는 19억 원을 들여 폭이 좁고 비포장인 황방산 진입로를 폭 6미터로 확장·정비하는 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등산로에는 야간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19억 원을 들여 폭이 좁고 비포장인 황방산 진입로를 폭 6미터로 확장·정비하는 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등산로에는 야간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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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만성지구 황방산 진입로 다음 달까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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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0:04:11
- 수정2021-05-19 10:06:33
전주시 만성동 법조타운에서 황방산으로 진입하는 등산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됩니다.
전주시는 19억 원을 들여 폭이 좁고 비포장인 황방산 진입로를 폭 6미터로 확장·정비하는 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등산로에는 야간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19억 원을 들여 폭이 좁고 비포장인 황방산 진입로를 폭 6미터로 확장·정비하는 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등산로에는 야간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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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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