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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고속도로 달리던 ‘파티버스’에 70발 총격…7명 사상
입력 2021.05.19 (10:20) 수정 2021.05.19 (10:20)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현지시간 어제(18일)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 총격이 가해져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은 현지시간 어제 새벽 0시 반쯤 캘리포니아주 북부 580번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버스가 70여 발의 총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중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차량으로 버스를 뒤쫓으며 70발 가량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차량은 승객들이 버스 안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게 꾸며진 이른바 ‘파티버스’로, 당시 버스는 한 여성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고자 만난 이들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용의자 신원이나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초기수사 결과 대상을 무작위로 고른 것 같지는 않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미국서 고속도로 달리던 ‘파티버스’에 70발 총격…7명 사상
    • 입력 2021-05-19 10:20:19
    • 수정2021-05-19 10:20:50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현지시간 어제(18일)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 총격이 가해져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은 현지시간 어제 새벽 0시 반쯤 캘리포니아주 북부 580번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버스가 70여 발의 총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중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차량으로 버스를 뒤쫓으며 70발 가량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차량은 승객들이 버스 안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게 꾸며진 이른바 ‘파티버스’로, 당시 버스는 한 여성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고자 만난 이들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용의자 신원이나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초기수사 결과 대상을 무작위로 고른 것 같지는 않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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