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충남서 8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5.19 (10:24)
수정 2021.05.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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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 1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과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20대 1명도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1일 확진돼 치료 중이던 90대가 어제(18일)숨져 대전에서 2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먼저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 1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과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20대 1명도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1일 확진돼 치료 중이던 90대가 어제(18일)숨져 대전에서 2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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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대전·충남서 8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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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0:24:11
- 수정2021-05-19 10:45:51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 1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과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20대 1명도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1일 확진돼 치료 중이던 90대가 어제(18일)숨져 대전에서 2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먼저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리동 교회 관련 확진자 1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과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20대 1명도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1일 확진돼 치료 중이던 90대가 어제(18일)숨져 대전에서 2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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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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