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직원 4명 확진…확진자 나온 건물 근무자 검사
입력 2021.05.19 (14:20)
수정 2021.05.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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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소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식약처는 오늘(19일) 직원 1명이 그제(1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과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 전체를 소독했고,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식약처는 오늘(19일) 직원 1명이 그제(1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과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 전체를 소독했고,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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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직원 4명 확진…확진자 나온 건물 근무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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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4:20:30
- 수정2021-05-19 14:21:16
충북 청주 소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식약처는 오늘(19일) 직원 1명이 그제(1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과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 전체를 소독했고,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식약처는 오늘(19일) 직원 1명이 그제(1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과 관할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 전체를 소독했고,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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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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