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 9층 건물서 불…1명 부상
입력 2021.05.19 (17:29)
수정 2021.05.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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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5분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9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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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 9층 건물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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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7:29:24
- 수정2021-05-19 17:38:07
오늘 오후 2시 55분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9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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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경 기자 bellen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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