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유흥업소 종사자 코로나19 정기 검사 권고
입력 2021.05.19 (19:33)
수정 2021.05.19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원주시 등에서 발생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과 관련해, 강릉지역 유흥·단란주점 3백여 곳의 종사자에게 매주 한 차례 이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진단검사는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강릉시보건소 또는 주문진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는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강릉시보건소 또는 주문진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유흥업소 종사자 코로나19 정기 검사 권고
-
- 입력 2021-05-19 19:33:16
- 수정2021-05-19 20:03:17
강릉시는 최근 원주시 등에서 발생한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과 관련해, 강릉지역 유흥·단란주점 3백여 곳의 종사자에게 매주 한 차례 이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진단검사는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강릉시보건소 또는 주문진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는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강릉시보건소 또는 주문진보건지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