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뉴딜사업에 4천140억 원 투입
입력 2021.05.19 (19:51)
수정 2021.05.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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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4천140억 원을 들여 '청주형 뉴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 AI와 정보통신 I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에 796억 원, 친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 뉴딜에 천967억 원, 안전망 강화에 천377억 원 등 3개 분야로 80개 세부 과제입니다.
또 이 가운데 청주 산성 전시관 구축 등 56개 사업은 국비 연계 사업이고 나머지 24개 사업은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 AI와 정보통신 I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에 796억 원, 친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 뉴딜에 천967억 원, 안전망 강화에 천377억 원 등 3개 분야로 80개 세부 과제입니다.
또 이 가운데 청주 산성 전시관 구축 등 56개 사업은 국비 연계 사업이고 나머지 24개 사업은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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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뉴딜사업에 4천14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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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9:51:43
- 수정2021-05-19 20:02:47
청주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4천140억 원을 들여 '청주형 뉴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 AI와 정보통신 I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에 796억 원, 친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 뉴딜에 천967억 원, 안전망 강화에 천377억 원 등 3개 분야로 80개 세부 과제입니다.
또 이 가운데 청주 산성 전시관 구축 등 56개 사업은 국비 연계 사업이고 나머지 24개 사업은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 AI와 정보통신 I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에 796억 원, 친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 뉴딜에 천967억 원, 안전망 강화에 천377억 원 등 3개 분야로 80개 세부 과제입니다.
또 이 가운데 청주 산성 전시관 구축 등 56개 사업은 국비 연계 사업이고 나머지 24개 사업은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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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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