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0명…사찰 1,500곳 방역 점검

입력 2021.05.19 (21:40) 수정 2021.05.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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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김해 5명, 창원 2명, 진주와 통영, 남해 각 1명입니다.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누적 5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남도는 주요 사찰 1,500여 곳에 대해 방역 특별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 시각 현재 경남의 입원 확진자는 304명, 누적 확진자는 4,45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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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신규 확진 10명…사찰 1,500곳 방역 점검
    • 입력 2021-05-19 21:40:45
    • 수정2021-05-19 21:55:17
    뉴스9(창원)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김해 5명, 창원 2명, 진주와 통영, 남해 각 1명입니다.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누적 5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남도는 주요 사찰 1,500여 곳에 대해 방역 특별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 시각 현재 경남의 입원 확진자는 304명, 누적 확진자는 4,45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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